한국파마 박재돈 회장이 8월 21일 ‘제4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에 선정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은 중소기업중앙회가 2007년부터 진행 해온 행사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과 산업훈장을 수상한 중소기업인 중 모범 경제인을 선정,이들의 흉상과 공적을 동판에 새겨 헌정하며 금번 헌정식에서는 박재돈 회장을 포함해 총 33명의 기업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박재돈 회장은 1998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05년 모범 상공인 대통령 표창, 2009년대통령 산업훈장 수상, 고용우수 중소기업 선정 등 지난 40여 년간 건실하게 기업을 경영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 되었습니다.
헌정식은 8월 21일 서울 여의도 본관 2층에서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