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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각 분야 유명강사를 초빙, 주민과 공무원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심어주기 위해 여는 초청강좌 ‘마이학당’ 참여인원이 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문화·교육·관광 등 각 분야 유명강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 매회 평균 200여 명의 수강생이 찾아오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진안군에 따르면 마이학당은 진안군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강연이다.
7년 전인 2006년 12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주제로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 회장의 첫 강의로 시작됐다.
첫 강의가 시작된 후 2010년 3월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다가 2010년 4월부터 2주에 한번씩 열려 243회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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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