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큰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새해에 우리 지중해 클럽이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고 좋은 클럽을 만들어가기 위한 모임을 박돈서회장님 주재로 별유사들(최욱, 마숙현,김순영)과 함께 1월 5일 수요일 헤이리 ‘식물감각’에서 가졌습니다. 그리고 김언호사장님께서도 바쁘신 중에 함께 하셔서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우선 결정된 사안으로 1월 모임은 셋째 수요일 (19일) 평창동 ‘인 마이 메모리’에서 ‘신년 작은 음악회’로 모일 예정입니다. 지난 연말모임 장소로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셨고 또 작은음악회를 해도 무난한 장소라 생각됩니다. 특별히 김언호사장님께서 기획하시고 마련해 주시는 음악회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아시는 바 지난 12월에 ‘포레스트’에서 열렸던 2번의 음악회가 아주 대성황으로 많은 감동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번 우리 지중해 클럽 신년모임에도 그때의 감동이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오시고 특히 가족동반 하셔서 함께 감동과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회원님 여러분께서 좋은 아이디어도 주시고 열심히 참석하셔서 정말 자랑스런 ‘우리 지중해 클럽’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