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안 원장은 17년간의 진료 경험을 통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만성피로와 어깨 통증, 만성 소화불량 등 불편 증상들과 생활 속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였다. 정이안 원장은 “우리의 몸은 병이 나기 전에 다양한 신호를 보내는데 많은 직장인들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무리한다. 병원에서 병으로 진단되지는 않지만 몸에 심각한 무리가 가고 있는 상태의 경우 가장 최적화된 전략을 제공하는 한방에 답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를 푸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명상법 ▲몸의 순환을 도와주고 피로를 해소해주는 한방 약차 ▲체질에 맞는 음식 ▲올바른 수면과 휴식방법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