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주 회원(서양화가)은 스위스 현대작가회 초대를 받아 아래와 같이 개인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전시기간 : 2007년 11월 9일 ~ 18일
* 전시장소 : Foire de Gen’eve 1218 Geneva Palexpo
평론과 작품 한점을 소개드립니다.
Antonia Pereira [평론.뉴욕]
장영주는 추상주의자로서 활력과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장영주는 서체 추상의 뛰어난 화가로써 정신적 감각을 가지고있으며, 혼돈과 고요룰 우아한 균형을 갖춘 추상적구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장영주의 페인팅 기법은 쏟구쳐나오는 느낌,내면의 세계에서 분출 하는 강력한 붓터취와 다양한 표현기법을 추구한다.
다이내믹한 움직임과 정적인 구성이 인상적이며, 강력한 붓터취와 이를 둘러싼 여백처리가 그녀 작품의 매력을 보여준다.
장영주의 예술은 색채의 감성적인 힘으로 활력, 황홀함 ,그리고 희망을 표현하고 있으며 인간 정신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