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di Newsletter – 1734회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前 산업자원부 장관) 제1734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안내 인간중심의 기업문화창조를 위한 지식+정보+친교의 광장 Contents ▣ 연구회 안내 ▣ 강연후기 ▣ 회원 소식 ▣ 소모임 소식 ▣ 연구원 소식 회원&소모임 소식 자세한 회원소식 보기 ▣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개천에서 용?… 지금도 얼마든지 가능” ▣ 1300년 뛰어 넘은 ‘신라인 김생’정신 화폭에 담은, 소산 박대성 ‘도를 듣다’전 서울 예술의 전당 내달 29일까지 ▣ [KBS 1라디오 경제세미나 방송예정] 1731회 홍석우 지경부 장관의 강연 방송 ▣ ㈜듀오(사장 이충희), 에트로(ETRO) 한국 런칭 20주년 기념 자선쇼 개최 ▣최재형장학회(회장 김창송), 최재형 서거 및 4월 참변 92주기 추모식 ▣ 박은주 김영사 대표 “사회에 필요한 책 만든다 생각…베스트셀러는 따라오더군요” KHDI 소식 ▣ 인간개발연구원 TPT멘토대학 창립! 본원은 37주년을 기념하여 CEO 여러분과 함께 인생을 통해 경영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사회적으로 나누기 위한 멘토대학을 창립합니다….<상세내용> ▣ 제2기 손자병법 영업마케팅 사관학교 과정 안내 – 일 시 : 2012년 4월 18일(수) ~ 5월 9일(수) 14:00~21:00 – 장 소 : 아시아코칭센터 3층(삼성역 4번출구) – 수강문의 : 박성민 차장 t.070-8670-8436 About ▣ 인간개발연구원 인간개발연구원은 1975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참 리더들의 인생지혜를 공유하는 국내 최고·최다의 명사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주요사업 ▶ CEO 세미나 :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특별세미나, CEO 섬머포럼 ▶ CEO 클럽 : 회원간 네티워크, 칼럼/뉴스 발행 ▶ 교육컨설팅 : 기업 및 학교 정기 아카데미, 지자체 교육, 변화관리/리더십 등 다양한 리더육성 [제1734회]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 강 사 :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前 산업자원부 장관) ◎ 주 제 : 세계적 Big Bang과 우리가 나아갈 길 ◎ 일 시 : 2012년 4월 5일(목) 07시 ~ 09시 ◎ 장 소 : 롯데호텔(소공동) 2층 에메랄드룸 ◎ 참 가 비 : 본원 회원 40,000원/예비회원 80,000원 (하나은행, 102-910003-99904, 한국인간개발연구원) ◎ 참가신청 : 온라인신청, 이메일 또는 전화 ◎ 문 의 처 : 경영자교육팀 김혜영(Tel. 02-445-1946) 최근 5년 동안 세계는 엄청난 규모로 다양한 측면에서 빅뱅이 형성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은 동반 추락하고 동아시아 축이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한 그물망 안에서 촘촘히 엮이면서 세계화로 인한 이익보다 폐해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 빅뱅의 현실이다. 현재 세계적 빅뱅의 중심에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시장경제의 실패, 지배구조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경제의 구원자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까지 내부문제에만 관심을 보이던 모습에서 탈피해 세계의 힘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의지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다. 상세보기 [Article] – 정덕구 “한·중 FTA 신중하게 접근해야” 정덕구 “한·중 FTA 신중하게 접근해야” “전환기 고민 큰 중국 주시할 필요” 정덕구 니어(NEAR·North East Asia Research)재단 이사장이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을 내놨다. 정 이사장은 19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한중 FTA는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에 퇴로를 열어주는 것일 수 있다”며 “한국 입장에서는 두 상대 국가의 전략을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작년 말 중국 어선 선장의 한국 해경 살해 사건을 거론하며 “중국인들 가운데서는 사업이나 생존을 위해 국내법도 지키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FTA와 같은) 국제 조약이 말단에서까지 지켜질 것을 쉽게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상세보기> ▣ 제1732회 강연후기: 조용헌 조선일보 칼럼리스트”차가운 자본주의는 가고 따뜻한 자본” 우리나라 부자들이 명문가를 유지하며 부를 유지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추적하여 보니 첫째는 풍수에 주목을 하였다. 예로부터 터가 좋아야 집안이 잘된다고 믿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른들로부터 명당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자랐고, 20~30대 젊은 시절에는 70~80대 아버지 세대들과 어울려 선산에 돗자리를 깔고 서너 시간씩 다른 사람들의 묘 자리를 감정하는 것이 취미였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터가 어떻게 해서 명당인지를 조사 하고 다녔고, 집안이 오래 유지되려면 터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입증 할 수는 없지만, 묘 자리나 집터를 고를 때 명당을 믿는 것은 종교를 믿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말한다. 명문가의 첫째조건, 전통 고택을 보유한 집안 “어떤 집안을 명문가로 볼 수 있는가? 명문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다양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겠지만, 그는 그 기준을 전통고택의 보유 여부에 두고자 한다. “전통 고택을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으면 명문가라고 생각된다. 현재까지 전통고택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몇 가지 사실을 시사한다. ……<상세 보기>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66-4 동성빌딩 2층 Tel. : 02-2203-3500 Fax.: 02-2203-1974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부러진화살이 허구라고? 대본 90%가 공판기록입니다.NextNext post:[CBS&인간개발연구원] 섬김리더십을 키우는 최고지도자과정 Christian Leaders Academy 4기 과정 안내Related Posts2024년 HDI 신규회원 소개2024-03-08[HDI X SGI인사포럼] (무료) 3/11(월), 채용과 이직방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HR 전략!2024-02-28[HDI웹진X2024년 2월] HDI와 함께 봄의 에너지로 경영을 가속화하세요2024-02-272024 HDI 경영자 하계 포럼 일정안내(8/7~10) – 변화와 혁신, 그리고 휴식을 위한 3박 4일2024-02-262023 인간경영대상 수상자 교류회 – 대한민국 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2024-02-20[HDI 인터뷰] 기업과 재산을 지키는 양도 소득세 대가 –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 세무사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