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성금 다가왔습니다. 장마와 태풍후 따가운 햇살이 더욱 그리워지는 마음으로 9월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 내 –
일시 : 2002년 9월 30일
장소 : 예원 (02-555-5185/8)
담당자 : 이부자 (032-822-7071)
이종기업동우회 회장 유상옥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성금 다가왔습니다. 장마와 태풍후 따가운 햇살이 더욱 그리워지는 마음으로 9월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 내 –
일시 : 2002년 9월 30일
장소 : 예원 (02-555-5185/8)
담당자 : 이부자 (032-822-7071)
이종기업동우회 회장 유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