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21일 ‘웅진역사관’을 경기 파주에 개관했다. 역사관은 웅진씽크빅 사옥에 1100㎡의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웅진 윤석금 회장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조동성 전 서울대 교수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윤석금 회장은 “42년 경영사에서 성공과 실패는 늘 공존했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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