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강종구기자] 우리금융(53000)지주가 미국 내셔널펜뱅크쉐어즈계열의 팬아시아은행 인수에 대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승인을 얻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전했다.
우리금융지주의 미국 자은행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월에 내셔널펜뱅크쉐어즈와 3450만달러로 팬너시아은행 인수에 합의했다.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재미교포들을 대상으로 소매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강종구 기자 [email protected]
[edaily 강종구기자] 우리금융(53000)지주가 미국 내셔널펜뱅크쉐어즈계열의 팬아시아은행 인수에 대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승인을 얻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전했다.
우리금융지주의 미국 자은행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월에 내셔널펜뱅크쉐어즈와 3450만달러로 팬너시아은행 인수에 합의했다.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재미교포들을 대상으로 소매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강종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