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새로운 트렌드와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다음 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이사장 김성한 외교통상부 2차관), 동아시아재단(이사장 공로명), 중앙일보(회장 홍석현)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현직 관료, 학자, 기업인 등 2000여 명(국내 1750명, 국외 25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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