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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891270&cp=nv
그는 어디서든 글을 쓴다. 그리고 쓴 글은 반드시 책으로 나온다. 출석하는 교회 이야기를 써 책으로 냈다. 베스트셀러가 됐다. 태어난 고향 마을의 혁신 이야기를 써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꽤 늦은 나이에 서당에 가서 논어를 배우고선 그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 사장이란 직책을 갖고 있는 지금 그는 가칭 ‘사장이 제일 쉬웠어요’란 제목의 책을 구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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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이태형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