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
20세기가 물량경제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문화경제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21세기는 인간의 시대이다. 물질이 주는 만족 또는 행복을 누렸던 것이 20세기의 경제적 특징이었다면 문화가 주는 만족 또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21세기 문화의 시대 특징이다. 물질경제는 인간의 육체적인 삶의 필요성을 충족시켜주지만 문화는 인간의 정신적 또는 영혼의 필요성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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