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3-19 18:48
6대주 한민족에게 드리는 글!
 글쓴이 : 김두기
조회 : 5,613  

6대주 한민족에게 고함! - 이제는 남북총선! 남북통일!

통일조국창건위원장 김 두 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다! 어릴 적부터 노래를 불러왔다. 인류마지막 남은 냉전이데올로기의 빙하지역에 감금된 우리 한반도 호랑이는 휴전선철조망 올가미에 허리가 묶여 지난 세월동안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 왔다. 금년 2005년은 을사보호조약100년이자 광복60년으로 겨레의 염원을 성취하는 민족통일의 해로 만들어 가자.

일제치하, 우리의 국토 명당자리마다 박아 놓은 쇠말뚝을 뽑아내었듯이 이제는 남북이 협력해서 한반도 호랑이의 허리를 죄고 있는 철조망 올가미를 걷어내자. 6회담을 통한 남북총선! 남북통일!을 이룩하자. 그리하여 일제압제나 고조선의 한사군설치 보다도 더 굴욕적인 미군주둔하의 분단시대를 이제는 청산하고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개천이념을 실현하는 영광된 통일조국을 창건하자.

알고 보면 이 지구상에서 우리 나라만한 단일민족 국가가 없다. 반만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소용돌이 쳤던 전쟁과 민족의 대이동 속에서도 우리는 무서운 민족의 응집력을 보여 왔다. 따라서 우리만큼 민족의 정체성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도 없다. 여러 가지 다양한 표현들이 많지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이 정(情)과 한(恨)이다. 이는 곧 우리 민족이 승화의 혼을 가진 민족임을 일러주는 사실이다. 우리 민족을 예로부터 한의 민족이라고 했다.

근세사의 격변기에 제국주의로 무장한 열강들의 각축 속에서 조국을 등지고 만리타국으로 흩어져 나간 한 맺힌 민족사를 써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슴에 품은 한을 원한으로 키워오지 않고 정한으로 승화시켜 온 민족이다. 우리에게는 13세기 유라시아를 정복한 몽골민족의 역동성을 훨씬 능가하는 신명의 폭발력이있다. 언제 어떻게 활화산처럼 훨훨 타오를지 모르는 신명과 신바람의 역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신명의 불길은 민족의 꿈과 비전을 하나로 묶어주는 그 무엇, 한민족 모두의 의식을 관류하는 그 무엇이 강력한 구심점으로 작용할 때 가장 강렬하게 타올랐다.

삼국통일을 이루어낸 신라의 화랑도정신, 나당연합군을 맞이하여 장렬히 맞선 백제의 충절 혼, 온 백성의 의지가 결집된 팔만대장경의 조판을 통하여 불력으로 국난을 타개하고자 했던 고려의 항몽정신, 관군이 패퇴하는 데도 민초들이 분연히 일어서서 왜병을 물리친 조선조의 의병정신, 일제치하에서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난 3.1운동, 가까이는 88서울올림픽 개최기간 중에 보여준 우리 국민의 질서의식, 1998년 IMF 극복을 위한 온 국민 금 모으기 운동, 2002년 월드컵에서의 4강 진출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붉은 악마의 응원이나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남북이 함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젊은 화랑들의 열기! 이 모두는 국민대중의 마음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수렴하는 비전과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훈은 세계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아랍국가로 둘러싸인 지정학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천년 한을 통곡의 벽에다 풀어내며 중동의 강자로 군림해온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들의 의식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수렴하는 시오니즘이 있었고, 침략세력을 자국민으로 용해시켜 역사의 미아로 만들어버렸던 중국에는 그들 특유의 중화사상이 있었으며, 아메리카대륙에다 인류최고의 복지국가를 건설한 미국에게는 청교도사상이 있었다. 다만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강력한 응집력을 가졌지만, 타오르는 불길을 끌어당기는 구심점이 희미하면 그 어느 민족보다도 쉽게 사그라지는 약점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를 정과 한의 민족임과 동시에 신바람의 민족이라고도 한다.

강한 결속력을 지탱해 주는 꿈과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소모적인 정쟁에 빠져들어 지리멸렬하고 급기야는 주변국들에게 어부지리의 빌미를 자초하고 마는 약점을 우리는 경계해야한다. 당파싸움으로 임진왜란을 초래 한 것이나 냉전이데올로기의 종주국인 미국과 소련의 장단에 맞추다가 백범 김구의 자주적 민족통일 노력이 실패하고, 그로 말미암아 2차대전에서 남은 재고무기 처리로 고민하든 미소 강대국의 무기소모시장으로 전락하면서 발생한 6.25전쟁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근래에는 단군 이래 가장 큰 이벤트였든 88올림픽에서 결집된 민족문화역량을 창조적으로 승화 발전시키지 못하고 청문회라는 자가 소모적인 정쟁에 침몰함으로 말미암아 10년 뒤 1998년 IMF라는 국난을 자초하고 말았음을 반성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햇볕정책의 최대성과라 할 수 있는 남북의 경의선 철도연결사업은 한반도 호랑이의 허리를 묶고 있는 철조망 올가미를 푸는 일이자 평화통일로 가는 길목을 여는 일이기에 우리민족의 큰 경사다. 경의선 철도 복구공사를 하면서 걷어낸 철조망 두 가닥과 대인지뢰 파편을 용광로에 녹여서 우리민족의 염원을 담은 "625M 한민족 통일철탑"을 남북이 함께 건립해서 이산가족 상봉면회소와 남북공동문화관으로 활용하면서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장차 남남북녀 결혼식장으로 만들어 갈 것을 6대주 한민족에게 제안한다.

전쟁과 죽음을 상징하는 대인지뢰파편과 분단의 한을 간직한 철조망을 용광로에 녹여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통일철탑을 광복 60년 기념사업으로 지금부터 남북이 같이“범국민 통일철탑 건립운동”을 시작하면 어떨까? 이는 베르린 장벽이 무너진 것 이상의 극적인 효과가 있을 뿐 만 아니라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 철조망 두 가닥을 침략자를 응징하는 철장회초리로서 세계평화의 지휘봉이요, 동방의 등불을 켜는 심지, 필라멘트로 거듭나게 하는 일이다.

아울러 남북통일의 그 날부터 서울한강위에 815M 세계평화탑을 전 세계인과 함께 건립해서 통일한반도를 지구촌의 진주, 세계평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꿈을 품자. 이는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된 북한 핵문제로 말미암아 갈등과 긴장의 중심축이 되고 있는 한반도를 평화의 축, 평화의 핵으로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북 핵 위기로 촉발된 전쟁의 먹구름과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벗어나서“6자회담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중립국통일”을 목표로 햇빛 쏟아지는 평화의 너른 들녘으로 다함께 행진하자.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골을 집어넣지 못하면 바로 역습의 위험을 자초한다는 것은 축구경영이나 국가경영이나 그 원칙은 동일하다. 즉 민족통일의 천운이 이르렀을 때 남북이 마음을 비우고 서로 하나 되지 못하면 한반도는 북한 핵문제를 빌미로 또 다시 남남갈등과 남북대결을 반복함으로써 외세의 표적이 되고 말아 제2의 6.25전쟁은 필연적이다. 이는 곧 한반도의 주변4강들, 특히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무기소모시장으로 전락하고 말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분단고착논리에 젖어 파블로프개의 신세로 전락한 보수언론과 냉전수구세력들, 외세의 무기상인과 결탁한 전쟁조장세력들의 적대적 통일논리를 경계해야한다. 왜냐하면 남북통일은 냉전이데올로기의 진정한 종말이 이루어지는 인류문명사적 대변혁의 일로서“지구촌 한 가족시대”의 실질적 개막과 함께 지난 3.1절이나 8.15광복절 못지않게 “통일절”이 크리스마스를 능가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 누리 살림살이라는 우주생명공동체문화를 창조할 신문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남북통일은 외세를 추종한 무력통일이나 기성정치세력들이 짜고 치는 화투놀이처럼 되는 일이 결코 아니다. 한민족 문예부흥을 주도 하고 영광된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제2의 왕건이나 징기스칸, 한반도의 히딩크와 같은 전혀 새로운 인물이 통일대통령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해야함도 바로 이 때문이다.

2002년 월드컵, 전 세계를 한판 뒤 집어 놓은 붉은 악마의 함성은 휴전선 철조망을 녹일 듯한 용광로의 열정그대로였다. 세계 60억 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일 양국에서 개최된 월드컵대회에서 한국팀이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으로 세계를 경악시켰다. 극동의 조그만 코리아가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의 위력을 훨씬 능가하는“대~한민국 짜자자작작”이라는 함성폭탄, 손뼉세례로 인류역사 최대의 최고급 문화이벤트를 창출함으로서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이미지를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시킨 것이다. 이는 13세기 징기스칸의 등장으로 유라시아를 휩쓴 몽고의 급격한 팽창과 유사한 일종의 영적 폭발현상이다. 영광된 통일조국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도 이러한 함성이 용솟음치며 터져 나오는 신명의 대폭발이 필요하다.

월드컵4강 신화를 창조한 그 용광로 열정을 새롭게 되살려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성취하자. 광복60년 지구의 날, 4월22일에 “남~북총선! 남~북통일! 세~계통일! 우~주통일!“의 함성이 화산폭발의 용암분출로 터져 나오게 하여 저 한 맺힌 휴전선 철조망 올가미를 녹여내자. 남북의 철조망 두 가닥을 용광로에 녹여 6대주 한민족이 다함께 평화통일 철탑을 판문점에 건립하자. 색동무지개 통일국기를 흔들며 6자회담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통일을 목표로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통일절”의 그 날을 우리민족만의 경축일이 아니라 온 우주만물들의 축제일이 될 수 있도록 사이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2005.4.22)로 만들어 갈 것을 세계만방에 외쳐보자. 그리하여 광복절2절 노래가사와 애국가의 구절에 나오듯 세계에 보람될 거룩한 빛을 발하며 하나님이 보우하는 영광된 통일조국을 창건하자. 홍익인간! 제세이화! - 다음은 초등 학교시절부터 간직한 통일대통령 공약이며 장차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에 새겨질 묘비명이다.

통일절을 사이(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 우주통일
통일국기는 오색찬란한 색동무지개 하늘국기로! - 세계통일
철조망 두 가닥을 녹여서 평화통일철탑 건립을! - 남북통일
6자회담을 통한 남북총선 한반도 비핵화통일을! - 남북총선

* 통일조국창건위원장 김두기 소개 :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김두기 통일조국창건위원장의 꿈은 우리민족의 소원을 성취하는 통일대통령 이다. 어린시절 휴전선 철조망 올가미에 묶여 피눈물을 흘리는 불쌍한 한반도 호랑이 꿈을 자주 꾼 그는 낙동강 변에서 꼴을 베다가 6.25전쟁의 상흔인 포탄파편, 탄피를 주워 엿 바꿔 먹으면서 철조망을 용광로에 녹여 에펠탑보다도 더 아름다운 통일철탑을 건립하는 대장장이 통일대통령의 꿈을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 뒷산에서 소를 먹이다 소낙비가 그치고 나타난 오색찬란한 무지개를 바라보며 통일국기를 색동무지개 국기로 정한 그는 통일날짜를 광복60년 지구의 날인 2005.4.22로 목표를 잡고 장차 이날을 우리민족만의 경축일이 아니라 온 우주만물들 모두의 평화로운 날이 될 수 있도록 “통일절을 사이(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만들어 가는 색동무지개 혁명을 전 세계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지난 4.15총선과 때를 같이하여 국가보안법위반으로 투옥을 각오하고 갑신통일혁명을 주도한 그는 유영식 연세직업전문학교이사장의 초청으로 호남지역에 통일대통령공약을 발표하여 광주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구2.28민주화운동 45주년기념전야제에 함께 모여 동학혁명과 3.1운동, 광주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금년 4월을 남북총선에 의한 남북통일을 성취하는 통일혁명의 달로 만들어 가는 결의를 다졌다.


* 통일조국창건위원장 김두기 (金斗基 : Global Peace Messenger) 약력

1959년 경북고령 출생, 1968년 초등학교 3학년 봄 소풍 장기자랑 때 통일대통령 공약발표
1978년~97년 경북고, 경북대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LG전자, 포스코, 쌍용그룹근무
1998년 포항공대 최고경영자과정 졸업, 포스코 특허기술사업화로 포항공대 벤처기업 창업
1999년 정보통신 특허기술사업화로 벤처코리아 우수상 수상(조선일보, 현대증권 공동개최)
2000년 전경련주최 벤처기업 산업협력대상 수상, 6대주 한민족 벤처기업가협회 창립회원
2001년 아이러브 경의선(사) 창립 및 영광된 통일조국창건 메시지 전 세계 홍보개시
경의선 개통운동 및 DMZ 철조망을 녹여 통일철탑 건립 범국민운동으로 철도청 월간지
레일로드 표지인물 선정(2001년 1월호) 및 통일한국 뉴스인물 선정(2001년 4월)
2003년 통일조국 창건 준비위원장, 인물사전 후즈후 코리아 21세기 한국의 인물로 선정
영광된 통일조국의 비전과 통일대통령 공약을 담은 “자! 왔다 통일” 저서출판(2003년10월)
2004년 갑신통일혁명 주도, 호남지역 통일대통령공약 강연-전남일보 취재(2004.11.20)
광복60년 지구의 날(2005.4.22)목표로 “남북총선! 남북통일!” 범국민 통일운동 전개
(“영광된 통일조국의 꿈과 비전” 강의요청 연락처 : 016-521-2585, mytop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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