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 인간개발연구원 조찬강연(117)
“한나라당이 개헌에 앞장서야 한다” 전영기 중앙일보 정치부 부장대우 “우리가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대통령은 그 자체가 선거 시기 당시의 국민적 갈증을 풀어주고 당대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정치부 부장대우로 일하고 있는 전영기 기자는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강연의 서막을 올렸다. 이어서 그는 ‘대선에서 누군가 승자가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