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 제3회 CEO 미디어스피치 유머강의 맡아

권영찬이 오늘 맡게 된 강의는 2010년부터 진행된 CEO를 위한 미디어 스피치과정으로 이번이 제 3회차 과정이다. CEO를 위한 미디어 스피치과정은 인간개발연구원과 봄온스피치의 성연미대표가 진행하는 CEO들을 위한 강의로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1월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총 5회차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각 기업의 CEO와 임원 및 전문직종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최고 리더를 위한 1:1 맞춤 스피치교육, 시각언어, 음성언어,…

국무총리 “공정사회 위한 5대 과제 선정”

김황식 국무총리는 10일 “공정사회 달성을 위해 5대 주요 과제, 80여개 세부 과제를 선정했다”며 “이 과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사회를 위한 5대 주요 과제로는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 △기회 균등 보장과 불합리한 차별 시정 △편법 배제와 정당한 권리 행사 △약자를 대변하고 재기의 기회 보장 △건전한 시장경제 질서 확립 등이다. 김 총리는…

[사진]발언하는 이희범 회장

이희범(STX에너지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6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 조찬강연에 모인 수많은 지식인들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37790§ion=section21#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6주년 기념포럼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새해 국정운영 주요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김총리는 이날 강연에서 “FTA는 우리로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소”라며 “이런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있음) 박현수기자 [email protected]

인간개발硏, 김 총리 초청 강연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초청해 ‘새해 국정운영 주요 방향’을 주제로 창립 36주년 기념 및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를 갖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의 축구선수 박지성(사진)이 사회공헌재단인 제이에스 파운데이션(JS FOUNDATION · 박지성 재단)을 설립한다. 박지성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비영리 재단으로 한국 축구의 세계화와 축구를 통한 행복나눔을 비전으로 삼아 축구 외교를 펼칠 수 있는…

[사진]악수 나누는 김황식 총리-장만기 회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2011.02.10 09:08 김황식 국무총리(왼쪽)가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6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해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총리 “한미FTA는 필수요소…논란 유감”

김황식 국무총리는 10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해 “FTA는 우리로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소”라며 “이런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롯데호텔에서 가진 인간개발연구원 초청 강연에서 “그동안 사례가 보여주듯 FTA는 우리의 국익과 세계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1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6주년…

총리 발언에 충청권 뿔났다

김황식 “과학벨트 공약보다 법” … “정운찬 전철 밟나” 반발 “대통령 공약도 중요하지만 실정법이 정한 절차가 더 중요한 원칙이고 기준이다.” 김황식 국무총리의 이 같은 발언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논란으로 뿔난 충청권 민심을 들끓게 했다. 김 총리는 10일 인간개발연구원 초청강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공약을 내놓았을 때 나름 깊은 검토가 있었겠지만 현행법은 과학벨트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하도록 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金총리·李특임장관…왕의 남자 ‘수난시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재오 특임장관이 수난을 겪고 있다. 김 총리는 과학벨트를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데다 이 장관은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정치권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두 사람이 이 대통령의 대리인 역할을 자임하면서 정치권과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형국이다. 전문보기는 클릭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21313021356718&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