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 김창송 성원교역 회장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인간개발원 창립 38주년을 기리며) 2013. 2. 17 이아침 초청받은 강사는 82세 단국대학의 장충식 명예총장이었다. 성악가, 소설가, 작곡가, 그리고 지휘자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계셨다. 검정 양복에 밝은 넥타이는 마치 멋진 영국신사를 방불케 했다. 그의 첫마디였다. “음악은 심성이 고와야, 음악은 심성이 맑아야, 그리고 작곡가는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며 서두에서부터 예술인의 잔잔한 향이 스며드는…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 김창송 성원교역 회장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인간개발원 창립 38주년을 기리며) 2013. 2. 17 이아침 초청받은 강사는 82세 단국대학의 장충식 명예총장이었다. 성악가, 소설가, 작곡가, 그리고 지휘자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계셨다. 검정 양복에 밝은 넥타이는 마치 멋진 영국신사를 방불케 했다. 그의 첫마디였다. “음악은 심성이 고와야, 음악은 심성이 맑아야, 그리고 작곡가는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며 서두에서부터 예술인의 잔잔한 향이 스며드는…

공한수 (Big Dream & Success 사장)회원 ‘폭풍을 넘어서’ 가사 작성

공한수 Big Dream & Success 사장은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노래를 부르는 성악가로부터 노래 가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폭풍을 넘어서”라는 가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폭풍을 넘어서”는 서로 미워하고 갈등하는 사회를 넘어 서로 화합하며 미래로 나아가자는 노래말을 담고 있습니다.

정이안 정이안한의원 원장 ‘직장인건강, 한방에 답이 있다’ 출간

정이안 원장은 17년간의 진료 경험을 통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만성피로와 어깨 통증, 만성 소화불량 등 불편 증상들과 생활 속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였다. 정이안 원장은 “우리의 몸은 병이 나기 전에 다양한 신호를 보내는데 많은 직장인들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무리한다. 병원에서 병으로 진단되지는 않지만 몸에 심각한 무리가 가고 있는 상태의 경우…